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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20주년 기념으로 15일 재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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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09. 0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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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영화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이 개봉 20주년을 기념해 오는 15일 재개봉된다./제공=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영화 ‘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이 공개 20주년을 기념해 오는 15일 재개봉된다.

배급사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6일 “이번 재개봉은 호그와트의 마법 세계를 처음으로 접하는 관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재개봉을 기념해 특별한 구조물과 이벤트 등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 영화는 J.K. 롤링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원작을 스크린으로 옮겼다. 열 한 살 생일에 자기가 마법사라는 걸 알게 된 해리 포터가 호그와트 마법학교에 입학한 뒤, 영생을 주는 마법사의 돌을 두고 볼드모트와 벌이는 대결을 그린다.

지난 2001년 국내에서 첫 상영 당시 관객 400만명을 동원했다. 2018년에는 4DX버전으로 다시 선보여 27만 관객을 불러모았고, 미국과 영국에서도 흥행 1위에 오르는 등 전 세계적으로 여전한 인기를 과시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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