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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주 적금 최대 연 2%” 카카오뱅크, 예·적금 금리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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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1. 09. 0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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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카카오뱅크 판교오피스
카카오뱅크가 9월부터 수신금리를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 /제공=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가 예·적금 기본금리를 연 0.30~0.40%포인트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인상된 금리는 9일 신규 가입분부터 적용된다. 정기예금과 자유적금 모두 만기 기간에 상관없이 0.30%포인트 오른다. 1년 기준 연 1.20%였던 정기예금 금리는 연 1.50%로 적용한다. 자유적금 금리는 연 1.30%에서 연 1.60%로 인상한다. 자동이체 신청 시 연 0.20%포인트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26주적금은 연 1.10%에서 연 1.50%로, 0.40%포인트 인상한다. 26주 동안 자동이체 성공 시 연 0.50%포인트 우대금리를 제공해 최대 연 2.00%금리까지 받을 수 있다.

세이프박스 기본금리도 0.30%포인트 인상해 연 0.80% 금리가 적용된다.세이프박스는 입출금계좌당 1개씩만 개설 가능하며 하루만 맡겨도 연 0.80% 금리를 준다. 10월 중 최대한도를 1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카카오뱅크는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예·적금 금리를 인상했다“고 말했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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