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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기시다 일본 총리에 취임 축하 서한 “한·일 관계 함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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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21. 10. 0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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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4일 기시다 후미오 새 일본 총리에게 취임 축하 서한을 보내 “한·일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는 뜻을 전달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전하며 “문 대통령은 양국이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기본 가치를 공유하고 지리적, 문화적으로 가장 가까운 국가로서 이웃 나라답게 협력의 본보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박 대변인은 “우리 정부는 일본의 새 내각과 마주 앉아 소통할 준비가 돼 있다”며 “양국 현안은 물론 코로나와 기후위기 등 글로벌 이슈도 지혜를 모아 해결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임하는 스가 요시히데 전 총리에게도 서한을 보내 재임 중 노고를 평가하고 퇴임 뒤에도 양국 관계 증진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스가 전 총리도 문 대통령에게 이임 인사를 담은 서한을 보냈다고 박 대변인이 전했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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