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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순위 13만여명 몰린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최고 81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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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1. 10. 0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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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점~81점 집계...가점 만점은 84점
최고 가점은 전용 84㎡D타입에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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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조감도. 사진=DL이앤씨
서울 강동구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 청약에 최고 81점 통장이 나타났다. ‘5억원 로또 아파트’라고 불리던 이 단지 1순위 청약에는 약 13만명이 몰려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6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이날 당첨자를 발표했다. 최저 가점은 66점, 최고 가점은 81점으로 집계됐다.

가점 만점은 △무주택 기간 15년 이상(32점) △부양가족 6명 이상(35점) △청약통장 가입 기간 15년 이상(17점)을 더해 총 84점이다.

최고 가점은 전용 84㎡D타입(해당지역)에서 나왔다. 추첨제 물량이 배정된 전용 101㎡ 6개 타입은 최저 가점 67점, 최고 가점 79점으로 나타났다. 전용 101㎡D타입(기타지역)이 79점으로 가점이 가장 높았다.

‘e편한세상 강일 어반브릿지’는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공공주택지구(고덕강일지구) 3지구 10블록에 지하 2층~지상 27층 6개 동 593가구 규모다.

단지는 지난달 28일 진행한 1순위 38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서 서울 역대 최다인 13만1447명의 청약자가 신청했다. 평균 337.9대 1, 최고 청약 경쟁률 1504.3대 1(전용 101㎡A타입, 기타지역)을 기록했고, 특별공급 청약자를 합쳐 총 16만5468명이 접수했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2356만원이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주변 시세보다 약 5억원이 낮아 ‘로또 아파트’로 꼽혔다.

한편, 이 단지는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당첨자 서류 접수를 진행하며, 정당 계약은 10월25일부터 11월3일까지 받는다. 당첨자 서류접수 기간 및 계약체결 기간에 한해 당첨자(예비입주자 포함)는 사전 예약 후 주택홍보관 방문을 할 수 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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