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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체육회는 지난 8월 말경 개회식 등 공식행사와 30개 종목을 무관중 경기로 개최한다는 방침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시 체육회가 취소를 요청했고, 결국 도체육회는 7일 충청남도종합체육대회 위원회 심의를 열어 대회 취소를 최종 확정했다
앞서 경기도와 전남, 충북 등 타 지역에서도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체육대회를 전면 취소한 바 있다. 지난해 당진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0 충청남도체육대회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올해로 순연됐다.
시 관계자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철저한 준비는 물론 체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했으나 정부의 10월 행사 취소 권고 등 정부방역 지침에 따라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며 “당진시민 여러분들의 이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