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2일 방송되는 JTBC ‘풍류대장-힙한 소리꾼들의 전쟁’(이하 ‘풍류대장’) 3회는 전주대사습놀이 최연소 장원이자 트로트 오디션 출신 ‘판트남’(판소리 하는 트로트 남자) 강태관이 출격한다.
전주대사습놀이는 우리나라 3대 국악 경연 대회다.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큰 부담감을 안고 참가한 강태관은 송가인의 대학 후배이기도 하다.
강태관은 녹화 당시 학교 다닐 때 제일 무서워했던 선배로 송가인을 언급했다. 예상하지 못한 깜짝 폭로에 당황한 송가인의 적극적인 해명과 이를 놀리는 심사위원들의 장난스러운 몰아가기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송가인을 안절부절못하게 만든 대학 시절의 일화가 무엇인지 기대를 더한다.
송가인은 국악 전공자답게 ‘풍류대장’에서 국악 전문지식을 시청자들이 알기 쉽게 설명해 이해를 돕는다. 설 무대를 잃은 국악인들의 고충을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국악 대중화를 위한 ‘풍류대장’의 좋은 취지에 맞춰 전공자의 눈으로 객관적인 심사를 하고 있다.
한편 ‘풍류대장’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