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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8일 방송되는 TV조선 ‘골프왕’ 시즌2에는 새 멤버 허재와 민호가 첫 등장해 숨겨왔던 골프 실력을 공개한다.
새 멤버와의 만남 전 김미현이 “현빈·장동건이 왔으면 좋겠다”라며 속마음을 슬쩍 드러내자, 양세형은 “저희로는 만족이 안되시는 거냐”라고 발끈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1기 멤버 장민호·양세형은 몰래 숨어서 새 멤버들의 골프 실력을 지켜봤다.
새 멤버 중 먼저 등장한 데뷔 14년 차 운동돌 샤이니 민호는 “요즘 축구·농구가 아닌 골프와 사랑에 빠졌다”며 “섭외 연락을 받고 로또 맞은 기분이었다”라고 고백했다. 민호는 “마스터즈 우승을 하고 싶다”라는 큰 포부를 밝혀 원년 멤버 장민호와 양세형의 경계심에 불을 붙였다.
허재는 김국진과 오랜 친구 사이임을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라베를 묻는 말에 “그런 거 없다”라고 당당하게 답하는데 이어 실력 점검 전 연습 스윙을 권하는 김국진에게 “나는 그런 거 안 해”라고 답해 웃음을 터트렸다. 하지만 “원년 멤버 대 새 멤버로 2대 2 대결을 하면 누가 이길 것 같냐”라는 김국진의 질문에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우리가 이길 수 있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이던 허재가 골프 실력 예상 1위로 민호를 뽑자, 샤이니 민호가 “그 민호가 과연 어떤 민호일지”라고 도발 멘트를 날리면서 원년 멤버들을 발끈하게 한 터.
제작진은 “‘골프왕’은 대중들이 골프라는 스포츠를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구성을 시도하고 있다”라며 “‘골프왕’의 짜릿한 골프 대결은 계속된다. 시즌2에 합류한 허재와 민호의 활약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허재와 샤이니 민호가 ‘골프왕’ 멤버로 합류하는 ‘골프왕’ 시즌2는 오는 18일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