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깔림사고 예방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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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에서 안전 관련 지적사항이 나온 경우 3개월 동안 조치 이행 사항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기록해 제출토록 하고, 자료를 내지 않으면 재점검을 할 계획이다.
특히 사고가 빈발하는 추락사고와 최근 급증한 깔림 사고 예방을 위해 고소작업차, 가시설, 크레인 등의 사용 작업도 집중 점검한다.
또 건설 현장 근로자의 경각심을 높이고 유사 사고 방지를 위해 현장 관리자에게 주 1회 발송하던 사고사례 문자를 주 2회로 확대하고, 카드 뉴스 형식을 도입해 전달력을 높일 방침이다.
아울러 카카오 채널 ‘건설안전 365’를 개설해 다양한 건설안전 관련 정보와 현장 중점 점검 사항 등 안전 정책 정보도 제공한다.
이상주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은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점검대상 사업장을 작년 6212곳에서 올해 1만9850곳으로 3.2배 확대했다”며 “건설사고 감축을 위해 기업, 공사참여자 등과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