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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엑스포-경주동산병원, 의료·문화예술·복지 활성화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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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10. 2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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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열린 문화엑스포와 경주동산병원 업무협약에서 류희
경주문화엑스포류희림 문화엑스포 사무총장(왼쪽)과 이경섭 경주동산병원 병원장이 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경주문화 엑스포
(재)문화엑스포가 계명대학교 경주동산병원과 의료와 문화예술 복지 활성화을 위해 손을 잡았다.

엑스포는 25일 엑스포 대회의실에서 재단법인 문화엑스포 류희림 사무총장과 경주동산병원 이경섭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와 문화예술 복지 활성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문화와 의료를 전문으로 하는 두 기관이 의료협력과 문화예술 콘텐츠 향유기회 확대 등을 내용으로 다각적인 협력 의지를 다지는 차원으로 마련됐다.

이 자리를 통해 공동발전 프로그램 등 상호보완적 업무를 추진하고 의료와 문화가 필요한 부분에 대한 폭넓은 협력에 나서기로 뜻을 합쳤다.

경주엑스포대공원 이용자와 임직원에 대한 의료협력과 경주동산병원 이용자와 임직원에 대한 경주엑스포대공원 이용료 할인 등 지속적인 실무협력에도 집중키로 했다.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한 상호홍보와 현안사항에 대한 자문 및 지원을 통한 지속적인 파트너십 구축에도 의견을 모았다.

이경섭 경주동산병원 병원장은 “과거에 경주엑스포대공원을 방문했을 때와 비교해서 많은 변화가 있음이 느껴 진다”며 “이번협약이 지역사회와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협력이 이어지길 희망 한다”고 말했다.

류희림 문화엑스포 사무총장은 “의료와 문화예술이 교류해 직원들은 물론 환자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력을 발휘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두 기관이 상생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는 실무적인 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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