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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25일 정부가 단계적 일상회복으로의 전환을 위한 초안을 발표한 가운데 시는 정부 정책에 발빠르게 대응해 경제, 문화, 복지, 방역 등 시민생활과 시정의 모든 영역에서 일상회복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지역의 일상회복을 위한 정책 수립과 추진의 콘트롤 타워 역할을 하게 될 일상회복 추진단은 김홍장 시장을 단장으로 윤동현 부시장이 부단장을 맡았다.
전부서가 참여해 총괄지원반과 문화복지반, 지역경제반, 건설산업반, 자치행정반, 보건의료반, 농축산업반 등 7개 반으로 구성하고, 각 반별 반장은 국장급 공무원으로 배치했다.
시는 일상회복 추진단을 중심으로 신속한 단계적 일상회복과 안전한 일상회복, 시민 삶의 모든 분야에서의 전방위적 일상회복을 위해 행정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으로 두고 차질 없는 예방접종 등 지역 중심의 철저한 방역체계 확립을 통해 시민이 안전한 위드 코로나 시대를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또 문화·관광·체육 활성화 방안 수립, 각종 SOC사업의 지역 업체 참여, 지역사회 공동체 화합, 농산업의 지역먹거리 선순환 체계 확립, 소외계층 일상회복 지원 등 지역 맞춤형 일상회복 시책을 발굴해 각 반별로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시민사회단체로부터 일상회복 시책사업 발굴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고 추진단이 발굴한 사업에 대해 전문가 자문을 통해 내용을 보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당진시는 빈틈없는 지역방역체계 아래 지역산업과 일자리, 소상공인 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목표로 두고 일상으로의 회복을 신속히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