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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요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 제작발표회가 4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정인선·이준영·장동주·김종현·윤지성·김동현, 안지숙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정인선은 “처음에는 낯선 부분이 있었다. 아이돌도 어렵고 주치의도 어려워 감독님께 이야기를 했는데 ‘낯설어야 한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시작할 수 있었던 용기가 생겼다”고 전했다.
이어 “‘너의 밤이 되어 줄게’는 잠을 다룬다는게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개인적으로 소재가 마음의 상처가 있고, 그런 사람들이 만나 서로를 치유해주는 이야기를 좋아한다. 이 드라마가 딱 그런 이야기라 해보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너의 밤이 되어줄게’는 몽유병을 앓고 있는 월드스타 아이돌과 비밀리에 이를 치료해야 하는 신분 위장 입주 주치의의 달콤 살벌한, 멘탈 치유 로맨스를 그린다. 오는 7일 오후 11시 5분 첫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