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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제24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농림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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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11. 0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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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경산시, 제24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농림축산식품부
경산시 남천면 흥일 목장 김영관 농가가 제24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하고 있다./제공=경산시
경북 경산시는 ‘한우 산업의 가치, 개량의 결실’을 주제로 열린 제24회 전국한우능력평가 대회에서 남천면 흥일 목장 김영관 농가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김영관 농가가 출품한 한우는 출하체중 809㎏, 도 체중 522㎏, 등심단면적 140㎠, 육량지수 63.61로 최종점수 857.43점을 받아 전남 무안군 박성순 농가(대통령상), 전북 김제시 고윤석 농가(국무총리 상) 다음으로 3위에 선정됐다.

경매에서 경락단가 5만5655원/㎏, 최종가격 2905만1910원에 낙찰됐다.

김영관 농가는 오는 10일 경북 예천군에서 개최되는 2021년 경북도 한우경진대회에서도 고급육 품평회 부문 우수상에 선정돼 시상 예정이다.

행사 당일 진행되는 한우 품평회 부문에도 출품 예정으로 이번 두 행사를 통해 경산시의 대표적인 우수 축산인으로 인정받았다.

최영조 시장은 “한우 개량을 위해 힘써온 경산시 한우 농가들과 이번 대회를 계기로 경산 한우의 위상을 높여준 김영관 씨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경산 한우가 우수한 품질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고품질 한우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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