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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스는 9일 “당사와 김준수는 10여 년간 신뢰를 바탕으로 감동적인 순간을 함께해 왔다“며 ”김준수가 월드 투어 등으로 가수로서 의미 있는 성과를 얻고 뮤지컬 배우로서 다수의 공연을 성공시킨 여정에 함께해서 행복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준수는 향후 독립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김준수의 매니지먼트 업무는 종료됐지만, 앞으로도 협력하고 도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준수는 2009년 그룹 JYJ멤버로 씨제스와 인연을 시작해 그룹과 솔로 활동을 비롯해 뮤지컬 배우로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