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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원 상주CC서 열린 고교동창 골프최강전, 홍주고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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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11. 1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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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서 울산공고 꺾고 챔피언 올라
블루원
제17회 키움증권배 고교동창 골프최강전에서 홍성 홍주고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제공=블루원
블루원 상주CC에서 지난 3월부터 개최한 제17회 ‘키움 증권배 고교동창 골프 최강전’이 지난 9일 단체전 결승전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

12일 블루원에 따르면 최종 단체전에서 대구 성광고를 이기고 결승에 오른 홍성 홍주고가 배재고를 이기고 결승에 진출한 울산공고를 16번째 홀에서 3홀 차로 이겨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전반기 단체전 경기는 147개 고교 팀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3월8일 시작됐다. 예선에서 32강을 가리고 토너먼트를 거쳐 최종적으로 경주 무산고, 공주고, 홍주고, 배재고가 4강에 올랐다.

후반기에는 모두 152개 고교 팀이 참가, 지난 6월 21일부터 경기를 시작해 최종 강릉고, 울산공고, 대구 성광고, 밀양 밀성고가 4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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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원 상주CC
전·후반기 4강 8개 팀은 9월 13(공주고:홍주고)~ 14일 (강릉고:대구 성광고), 10월 4(밀양 밀성고:울산공고)~5일(배재고:경주 무산고) 통합8강 전을 치렀다.

10월 18~19일 4강 전에서는 홍주고와 울산공고가 각각 대구성광고와 배재고를 꺾고 최종 결승에 올랐으며 11월 9일 결승전에서 홍주고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전은 전·후반기 최저타 이종원(경북 하이텍고), 서호석(전주 영생고)과 9월6일 전·후반기 2~3위 4명이 치른 토너먼트에서 승리한 최영만(강릉고), 이주언(문창고)이 4강에 올랐다.

11월 1~2일 4강 전에 이종원 선수를 이기고 결승에 오른 이주언 선수가 최영만 선수를 이기고 결승에 오른 서효석 선수를 꺾고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단체전 우승팀 홍주고와 준 우승팀 울산공고에는 각각 2000 만원, 1000 만원의 장학금과 부상이 수여된다. 개인전 우승자 문창고와 준우승자 전주 영생고에도 각각 500만원, 300 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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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원 상주CC 골프텔
이번 대회가 개최된 블루원 상주CC는 백화산 310m의 산기슭에 위치한 동화 속 유럽의 산골마을 같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 하는 골프장이다.

지난 2008년 퍼블릭 코스로 오픈 한 이후 SBS 골프의 고교동창골프대회 코스로 유명해졌다. 가을이 깊어가는 이맘때는 산과 계곡, 호수와 어우러진 단풍 숲이 알프스 산장 스타일의 골프텔과 함께 환상적인 풍광을 뽐낸다.

고교동창 골프 최강전은 지난 2005년 SBS 골프의 후원으로 시작되어 17회째를 맞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 확산으로부터 안전하고 안심한 대회를 위해 갤러리 입장과 동문 현장 응원은 허용하지 않았다. 대신 SBS는 통합 4 강전은 오는 16일, 결승전은 23/30일 녹화 방송한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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