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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서영수 서광농장 대표 ‘경북 농어업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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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1. 11. 1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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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서영수 서광농장 대표, '경북 농어업인 대상' 수상1
경산시 서영수 서광농장 대표부부가 ‘경북 농어업인 대상’ 을 수상하고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기념 촬영을 했다. /제공=경산시
경북 경산시는 서영수 서광농장 대표가 지난 10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대강당에서 열린 제26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경북농어업인 축산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축산부문에 선정된 서영수 대표는 4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양돈업을 해오며 얻은 경험을 토대로 돼지의 품질향상은 물론, 양돈 농장의 주변 환경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노력해 온 결과 깨끗한 축산농장, 무항생 인증 농가로 지정됐다. 이어 경산 양돈의 품질향상을 통한 축산농가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해 경산 양돈업의 롤 모델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또 2020년 1억 원 이상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경산 제12호)에 가입해, 지역 주민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경북 농어업인 대상 수상을 축하하며 지역 양돈업의 발전과 축산농가 소득향상 공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 농어업인 대상은 1996년부터 시작해 올해 26회째로, 당해 연도 지역 농어업 발전에 공헌한 우수 농어업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식량생산부문, 친환경농업부문, 과수·화훼부문, 채소·특작부문, 농수산물수출부문, 농수산물가공·유통부문, 축산부문, 수산부문, 농. 어촌공동체 활성화부문과 여성농업인부문을 각각 선정한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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