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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투★톡톡] 이덕화 ‘옷소매 붉은 끝동’에 열받아서 출연?…안보현 “할머니께서 ‘지리산’에는 왜 안 나오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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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11. 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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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
안보현이 최근 인기를 가족들로부터 실감한다고 밝혔다./제공=FN엔터테인먼트
★ 안보현 “할머니가 ‘지리산’엔 왜 안 나오냐고…” = 최근 티빙 ‘유미의 세포들’에서 현실적인 인물 구웅을 연기하며 사랑 받은 안보현이 인기를 실감한다고 밝혔는데요. 오랜만에 대면 인터뷰로 만난 안보현은 “가족들도 ‘유미의 세포들’을 재밌게 봤다더라. 특히 웹툰 광인 동생이 인정해줘서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tvN에서도 동시 방송된 ‘유미의 세포들’을 안보현의 할머니 역시 열심히 봤다는데요. 안보현은 “‘유미의 세포들’이 끝나고 ‘지리산’이 연이어 하는데 할머니가 ‘왜 지리산에는 네가 안 나오냐’고 물으시더라”라며 웃어 보였습니다. 넷플릭스 ‘마이네임’에도 출연한 안보현은 “할머니가 제 작품을 열심히 보셨다. 넷플릭스 가입을 고려 중”이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류승룡
류승룡이 후배들에게 위기의식을 느껴본 적 없다고 밝혔다./제공=NEW
★ 류승룡 “후배들에게 위기의식 느낀 적이요?” = 영화 ‘장르만 로맨스’로 오랜만에 일상 연기에 나선 류승룡이 남다른 소감을 전했는데요. 최근 화상 인터뷰에서 그는 “공감되는 부분이 많아 그런 부분들을 솔직하게 녹이려 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특히 상대 역을 연기한 무진성·성유빈 등의 신인 배우들을 보며 뿌듯함을 느꼈다고 합니다. 류승룡은 “후배들에게 위기의식을 느껴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며 “내가 할 수 있는 것이었다면 그럴 순 있었겠지만 내가 못하는 것을 후배들이 해주는 것이다. 그래서 더욱 응원하고 기분 좋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훈훈함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갤 가돗
드웨인 존슨(왼쪽)이 갤 가돗에게 훔치고 싶은 것으로 심장을 언급했다/제공=넷플릭스
★드웨인존슨, 갤 가돗에게 훔치고 싶은 것은? = 존슨과 가돗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레드 노티스’에서 FBI 최고의 프로파일러 요원과 미술품 도둑으로 변신했는데요. 도둑 캐릭터를 연기한 가돗은 존슨에게 “훔치고 싶은 것이 있느냐”라는 질문에 “훔칠만한게 너무 많은데 대답하기 어렵다”라며 호탕하게 웃었습니다. 존슨은 “유치하지만 가돗의 모든 것 중에 심장을 훔치겠다”고 말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이를 지켜 본 가돗은 “그럼 저는 존슨의 미소를 훔치겠다”고 화답을 했습니다.

이덕화
이덕화가 ‘도시어부’에 출연한 후 생긴 에피소드를 밝혔다/제공=MBC
★이덕화 “내가 낚시꾼인줄 알더라” = 이덕화가 3년여만에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 출연하는데요. 오랜만에 촬영이라 힘들지만 즐겁게 임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최근 예능프로그램 ‘도시어부’에서 남다른 낚시 실력을 뽐내고 있어 “젊은 배우들은 내가 낚시꾼인줄 알고 있더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본업이 배우인만큼 “열받아서 출연했다”고 농담을 던져 제작발표회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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