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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동부지역 종합행정타운 건립 추진...2024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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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21. 11. 2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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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1동 행정복지센터,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들어서
서산시, 동부지역 종합행정타운 추진...2024년 완공
서산시청 전경 /제공=서산시
충남 서산는시는 동문동 34-1번지 일원에 ‘동부지역 종합행정타운’을 조성한다고 21일 밝혔다.

동부지역 종합행정타운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413㎡ 규모의 동문1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상 2층, 연면적 969㎡의 동부 건강생활지원센터가 들어선다.

시는 내년 초까지 설계를 마치고 건강생활지원센터는 4월 중 착공해 2023년 1월 개관하며 동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8월 착공해 2024년 6월까지 건립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9월부터 조달청을 통해 ‘동부지역 종합행정타운’ 설계 공모를 진행하고 지난 18일 최종 ㈜누아건축사사무소의 설계를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누아건축사사무소는 서울 풍남2동복합청사, 아산 배방복합커뮤니티, 청주시 다목적체육관 등 다수의 공공건축물 설계공모에 당선된 이력이 있는 중견 설계사무소다.

맹정호 시장은 “당선작 선정을 시작으로 행정타운건립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며 “건립되면 동부지역 행정 발전과 건강한 삶 영위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문1동 행정복지센터는 1992년 건축돼 사무 및 주차공간 협소의 따른 불편 해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대 변화에 따른 보건의료서비스 수요 증가에 따라 추진됐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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