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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어땠어?] ‘학교 2021’ 김요한·조이현·추영우·황보름별, 청춘들의 풋풋함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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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1. 11. 25.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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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학교 2021’이 풋풋한 청춘물의 탄생을 알렸다./제공=KBS2
‘학교 2021’이 풋풋한 청춘물의 탄생을 알렸다.

24일 첫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학교 2021’ 1회에서는 현실의 벽에 부딪힌 꿈을 잃은 김요한(공기준 역)이 같은 반 학생인 조이현(진지원 역), 전학생 추영우(정영주 역)와 인연을 맺으며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상으로 태권도를 그만둔 공기준(김요한)의 이야기가 전개돼 시작부터 시선을 모았다. 여기에 도제반, 아르바이트까지 공기준과 엮이며 인연인지 악연인지 모를 관계를 보여준 진지원(조이현), 공기준과 이강훈(전석호)에게 날 선 반응을 보인 정영주(추영우)까지, 등장인물들 사이 관계가 고스란히 담겼다.

방송 말미에는 아르바이트 메이트가 된 공기준과 진지원이 흥미로운 관계 변화를 암시했다. 공기준은 초등학생 때 일어난 뽀뽀 사건 언급에 당황하는 진지원에게 “너 나 좋아하냐?”라며 돌직구를 날렸다.

‘학교 2021’은 배우들의 케미와 고등학교 특유의 풋풋한 분위기, 현실적인 스토리 등 실제 고등학교를 보는 듯한 연출로 몰입도를 높였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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