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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전날 연일읍 형산 강변에서 형산신부조장터공원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강덕 포항시장, 국회의원, 지역 도·시의원, 지역주민 등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형산신부조장터공원 조성사업은 포항~경주 양 도시 간 상생협력 사업인 형산강 프로젝트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90억원이 투입돼 9600㎡ 면적의 신부조장터공원과 연일대교에서 에코생태전망대까지 이어지는 2.1㎞의 보부상길을 조성했다.
시는 휴게쉼터, 보부상 조형물, 스토리벽 등 다양한 시설물을 설치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부조장터의 역사적 가치를 부여했다. 또 신부조장터를 경주 양동마을 역사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문화콘텐츠 체험형 관광지역으로 육성하고 지역민의 참여와 신구세대를 아우르는 신개념 장터를 운영 할 계획이다.
한편 준공식과 더불어 연일읍 향토청년회에서 주최한 제13회 부조장터문화축제행사가 진행됐다. 문화축제 프로그램으로 판매 및 체험부스 운영, 부조장 노래자랑, 민속품전시 및 민속놀이, 보부상 미션 게임, 뮤직불꽃쇼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