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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복지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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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21. 12. 0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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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쌀 구매, 새끼 우럭 방류 등 특색있는 물적나눔 공로 인정
현대오일뱅크, ‘2021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복지부 장관상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들이 ‘2021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현대오일뱅크
현대오일뱅크는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KBS가 공동 주최하는 ‘2021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한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인적나눔, 물적나눔, 생명나눔, 희망멘토링 등 4개 부문에 대해 시상한다.

현대오일뱅크는 지역 농어민 소득증대 기여 활동을 인정받아 물적나눔 분야에서 표창을 수상했다.

지역 쌀 구매사업과 우럭 방류사업을 10년 이상 지속해 지역사회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

지역 쌀 구매사업은 2003년부터 약 10억원 상당의 햅쌀을 공장 인근지역 농가로부터 구매해 충청남도 15개 시·군의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사업이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주면서 농가 소득에 기여하고 우수한 지역 쌀도 알리는 대표적인 지역사회공헌사업으로 자리 잡았다.

우럭방류사업은 2003년부터 어민 소득증대와 어촌 활성화를 위해 회사 인근 삼길포항에 새끼우럭 15만 마리를 방류하는 사업이다.

어족 자원 고갈로 어려움을 겪는 어민들을 돕기 위해 시작한 이 사업에 대산 석유화학단지 내 업체들도 동참하며 특색 있는 지역사회공헌활동으로 발전했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추진한 다양한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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