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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대구시 남구청, 유튜브 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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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1. 12. 1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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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DGB대구은행과 대구 남구청이 지난 16일 유튜브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왼족에서 두번째), 임성훈 대구은행장(오른쪽에서 2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과 대구광역시 남구청은 대구광역시 남구 지역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홍보, 매출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먹튜브랑 하는 숨맛꼭질’ 유튜브 공모전 시상직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공모전은 지난 10월 12일부터 11월 21일까지 진행됐다. 약 40여개의 영상이 업로드됐으며, 요검 심사 및 외부 전문가 심사단의 심사를 통해 총 15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홍보 및 매출 활성화를 위한 유튜브 공모전을 시행하고 있는 DGB대구은행 어깨동무지원센터는 1회 대구경북지역 외식업체 대상, 2회 청년소상공인 대상으로 공모전을 진행한 바 있다.

대상은 채널명 ‘에그스튜디오’가 선정돼 대구시장 명의의 상장과 상금 200만원이 수여됐다. 에그스튜디오는 회성각, 명덕 빵앗간, 앞산주택 등 3개 업체에 대해 2명씩 팀을 나눠 배틀형식의 특징을 잘 잡아 홍보 효과에 탁월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 출품작은 대구광역시 남구 지역 외식업체 홍보영상을 촬영해 유튜버 본인의 채널에 업로드 하는 형식으로 진행돼 더 많은 응모작이 참가됐다. 선정되지 못한 25편의 응모자들에 대해서도 외식 지원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어깨동무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참가자들은 팀으로 참여해 서바이벌의 특징을 보였으며, 유명한 남구 맛집은 물론 잘 알려지지 않은 자영업 소개까지 곁들여져 현장감 있는 콘텐츠들이 다수 소개됐다”고 설명했다.

대구광역시 남구청과 공동 주관, 남구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진행한 본 공모전은 코로나19로 힘든 소상공인을 위해 전 국민이 홍보대사가 되자는 취지에 집중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임성훈 대구은행장은 “코로나 재확산으로 긴장하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실시하고 있는 DGB대구은행은 차별화된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던 중 유튜브 공모전을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하면서 “타지역 거주 유튜버도 대구를 방문 및 홍보영상을 제작하며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듯, 2022년에는 다양한 지역 및 업종을 홍보 할 수 있도록 기획해 높은 수준의 정기적 공모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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