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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01년 미국 현대미술관 퍼시픽 디자인센터에서 열린 전시를 통해 국제 미술계에 알려졌다. 이를 기점으로 그가 정의한 ‘수퍼플랫(Superflat)’이라는 용어는 일본 미술을 관통하는 하나의 개념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또한 서양에서 시작된 순수미술과 일본 애니메이션의 경계를 허물며 일본 문화의 세계화에 크게 기여했다.
그는 루이비통, 반스와 협업하고 퍼렐 윌리엄스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 뛰어들며 자신의 이미지를 브랜드화한 작가로 유명하다.
그는 현재 카이카이키키 스튜디오, 히로폰 팩토리를 운영하며 세계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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