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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아동보호체계 구축 우수지역 평가’는 아동보호체계 구축을 위한 지자체 노력 평가와 포상을 통해 아동보호의 공공성 강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했다.
주요 평가기준으로는 △사례결정위원회 설치·구성의 적절성 △사례결정위원회 개최실적과 보호조치 사전심의 비중 △친 생부모 상담의뢰·제공 실적 △아동보호체계 구축현황 △아동보호전담요원 채용률 △가정위탁 아동비율 △일시보호체계 구축현황 등이 반영됐다.
시는 지난 14일에는 전국 시도와 시 군구를 대상으로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1년 아동학대 공공대응체계 운영 평가에서도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시는 아동학대 공공 화 본격시행에 앞서 지난해 7월 교육청소년과 내 ‘아동보호 팀’ 신설과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배치를 시작으로 지난 1월 아동학대 전담공무원을 추가 배치해 현재 아동학대 전담공무원 9명과 아동보호 전담요원 5명 등 총 14명의 아동학대 전담인력을 운영 중이다.
시는 아동보호체계 공공 화 구축을 위해 지난해 12월 전국 최초로 아동학대 전담 의료기관 지정에 이어 올해 2월부터는 아동학대 대응을 위해 24시간 근무체제에 돌입했으며, 3월부터는 포항시 아동학대 신고 콜 센터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
또 아동학대 대응 와 예방에 있어 유관기관 협업 중요성을 인식해 지난 4월 1일에는 포항시를 비롯해 경찰, 검찰, 법원,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아동학대 대응기관과 함께 해바라기센터, 초록우산어린이재 단, 등 아동학대 유관기관 등 총 14개 공공기관, 민간기관이 함께 협약 식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아동학대 대응에 있어 한 목소리를 내기로 하고 공동 대응하고 있으며 보호대상 아동과 학대피해아동 발견 시 즉각적인 보호를 위해 경찰, 의사, 변호사, 복지시설 관계자 등 전문가로 구성된 사례결정위원회를 설치해 매월 첫째, 셋째 주 정례화해 즉시적인 보호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신념으로 공공을 중심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아동보호와 아동학대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