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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사랑의바이올린과 MOU “음악 통한 나눔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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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1. 12. 2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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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중심 따뜻한 언론 구현...내년 후원음악회 공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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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와 (사)사랑의바이올린이 28일 서울 영등포구 아시아투데이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최혜정 사랑의바이올린 대표(왼쪽)와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부회장이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정재훈 기자 hoon79@
아시아투데이가 (사)사랑의바이올린과 함께 음악을 통한 나눔 활동에 앞장선다.

아시아투데이는 악기를 배울 여건이 안 되는 한국 및 전 세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17년째 ‘악기 무료 레슨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사랑의바이올린과 28일 서울 영등포구 아시아투데이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아시아투데이 우종순 부회장·선상신 사장·남성환 대기자·정규성 총괄 부사장·이경욱 대기자·권태훈 편집국장 등과 사랑의바이올린 최혜정 대표·김수현 간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부회장은 “우리 사회의 소외계층 및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고 사람 중심의 따뜻한 언론을 구현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며 “사랑의바이올린과 내년 후원 음악회 공동 개최 등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혜정 사랑의바이올린 대표는 “아시아투데이와 함께 사랑의바이올린이 보다 많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악기 무료 레슨 프로그램’을 통해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등 악기 교육을 마음껏 시킬 수 있으면 한다”며 “국내외 악기를 배울 여건이 안 되는 어린이들에게 악기를 통한 사랑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투데이와 사랑의바이올린은 이번 업무협약의 첫 발걸음으로 내년 5월 12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후원 음악회를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바이올린이 세상 덮음 같이(As the Violin Covers the World)’를 모토로 하는 사랑의바이올린은 저소득층, 소외계층, 다문화가정 등 여건 상 악기를 배울 수 없는 어린이들에게 악기를 제공하고 기악 전공 자원봉사자들을 통해 무료 레슨을 하고 있다. 지금까지 이 프로그램 수혜 어린이는 국내외 2000여 명에 달한다.

현재 전국 50여 군데 봉사처에서 3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악기 무료 레슨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9년간 레슨을 받을 수 있다.

사랑의바이올린은 한국 문화체육관광부 허가 비영리 사단법인(2013)으로, 인도네시아 법무부 허가 비영리 사단법인(2016) 및 미국 뉴저지주(2012),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2009) 등록 비영리민간단체(NPO)이다. 거장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 한수진, 첼리스트 조영창이 홍보대사를, 피아니스트 김영호가 협력대사를 맡고 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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