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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특송’ 송새벽 “캐릭터가 가진 양면성에 욕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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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1. 0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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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송
송새벽이 영화 ‘특송’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제공=NEW
송새벽이 영화 ‘특송’을 선택한 이유로 양면성 있는 캐릭터 때문이라고 밝혔다.

송새벽은 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인터뷰에서 ‘특송’(감독 박대민)의 촬영 이야기와 개봉을 앞둔 소감 등을 털어놨다.

‘특송’은 성공률 100%의 특송 전문 드라이버 은하가 예기치 못한 배송사고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추격전을 그린 범죄 오락 액션 영화다.

송새벽은 “베테랑 경찰이면서 악당의 우두머리다. 그런 그의 양면성에 구미가 당겼다. 예전부터 이런 역할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라며 “자기 목표를 위해서는 물불을 안 가리는 경필이라는 인물이 욕심났고, ‘어떻게 하면 잘 표현해낼 수 있을까’라는 욕심도 생겼다”고 전했다.

이어 “박대민 감독님과 많은 대화를 통해 풀어간게 지배적이었다. 이런 캐릭터일수록 타 작품을 참고하는 것이 득보다는 독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악역의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주고자 체중 감량도 했다. 그는 “날카로워져야겠다는 생각에 외모적인 부분들을 생각했고, 살을 4~5kg정도 뺐다”고 덧붙였다.

한편 ‘특송’은 오는 12일 개봉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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