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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김부겸 국무총리와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이헌승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조응천·송석준·김교흥·강준현 의원과 건설단체장, 건설사 대표 등 250명이 참석했다.
김상수 회장은 인사말에서 “팬데믹 장기화에 따른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건설산업은 지난해 국내 수주실적이 200조원을 넘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고, 해외건설 수주도 2년 연속 300억달러 이상을 기록하는 등 우리 경제에 희망을 보여줬다”고 자평했다.
김 회장은 “올해 경영 환경도 코로나19 위기와 연이은 원자재 파동, 물류난, 인력난 등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위기 속에 희망을 만드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나가자”고 강조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그간 건설업계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앞으로도 건설업계의 발전을 위해 정부 차원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