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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장관리앱은 방역패스 적용 시설에서 손님들이 제시하는 QR 체크인의 정보를 입력하는 프로그램이다.
질병청은 “이날 오후 2시 이후 정보관리기관인 사회보장정보원으로부터 클라우드서버 작업 이후 사업자관리용 앱 속도 지연과 접속 장애 발생 모니터링 결과 보고를 통해 문제를 확인했다”고 말했다.
질병청은 “신속히 백업 데이터베이스(DB) 교체를 통해 정상화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이날 중 복구 완료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접종증명·PCR 음성확인제·예외확인서는 육안 확인이 가능하므로, 키패스 접속 장애였어도 이용자는 본인이 소지한 증명서를 제시하면 되고, 시설관리자가 이를 육안 확인했다면 방역패스 적용에는 무리가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전자출입명부 접속 장애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방역패스 시행 첫날이었던 지난달 13일과 14일 전자출입명부와 쿠브(COOV·전자예방접종증명서)에 접속량이 급속히 늘면서 QR 체크인이 마비된 적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