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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은 2일 오후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여러분 걱정 많으셨죠? 저 잘 회복하고 있어요!”라며 짧은 메시지를 게재했다.
이어 3일 오전 “걱정 끼쳐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금방 퇴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회복도 잘하고 있고 밥도 세 끼 다 챙겨 먹었어요. 잠깐만 기다려주세요. 얼른 회복하고 갈게요”라는 글을 올렸다.
지민은 지난달 30일 인후통과 복통을 느꼈다. 이후 인근 병원 응급실에 방문해 PCR(유전자증폭) 및 정밀 검사를 진행해 코로나19 양성 판정과 급성 충수염을 동시에 진단 받았다. 수술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권고에 따라 31일 오전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