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리니지W의 1권역(12개국) 출시 성과는 블소2를 겪으면서 발생한 신작에 대한 시장 우려와 달리 양호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기존의 신작들과 달리 트래픽이 초기임에도 우상향 중”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리니지W의 북미, 유럽 등 2권역 출시는 올해 2분기로 가정한다”며 “2권역은 한국, 대만, 일본, 동남아, 중동 등 1권역에 비해 리니지 IP의 인지도와 MMORPG 장르 선호도가 낮은 지역이기 때문에 2권역에서의 흥행 성적이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2권역에서의 흥행이 향후 프로젝트TL(MMORPG) 등 다른 신작의 글로벌 출시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연구원은 “하반기 출시 예정인 프로젝트TL 등의 신작과 P2E·NFT 도입은 아직 실적 추정에 미반영해 출시 시기와 내용이 좀 더 구체화되는 시기에 반영할 예정”이라며 “리니지W의 글로벌 순항으로 현재 라인업만으로도 주가 업사이드는 충분하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