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8일 ‘LG Chem INVESTER DAY’에서 “LG화학의 직접 사업 매출은 전년대비 27% 성장했다. 재료비 상승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차별화된 사업포트폴리오 제품경쟁력이 이러한 결과를 뒷받침 했다”며 “시황이 우호적이진 않겠지만 고부가 프리미엄 사업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 부회장은 “배터리 사업 부문에 비해 타 부문 투자규모는 상대적으로 작을 수밖에 없다”면서도 “지난해 이어 올해부터는 신성장 산업 동력 마련에 애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