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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 대상은 코로나19 백신을 맞지 않은 외국인으로 여권 등의 신분증을 지참해 당진시보건소를 방문하면 당일 접종받을 수 있다.
당진시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지역 내국인 코로나19 3차 예방접종은 대상자 13만4173명 중 9만8290명이 접종해 73.2%의 접종률을 보이고 있으나, 외국인의 경우 1만60명 중 4810명만이 접종해 47.8%의 낮은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외국인의 경우 산업단지 등에 근무하며 공동체 생활을 통한 집단감염의 우려가 많아 코로나 예방접종이 더욱 시급하다.
또 전국적으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급속 확산되면서 국내 신규 확진자 수가 3만 명을 돌파하는 등 시민 안전에 위협이 되는 만큼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 고용센터 및 다문화센터 등 관련부서와 연계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것”이라며 “당진에 거주하는 외국인이라면 누구나 접종 가능하니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