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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스물다섯 스물하나’, 대본 읽으면서 설레고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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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2. 0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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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리
김태리/제공=tvN
‘스물다섯 스물하나’ 김태리가 3년 6개월만에 컴백한 소감을 밝혔다.

tvN 새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제작발표회가 9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김태리, 남주혁, 김지연(보나), 최현욱, 이주명, 정지현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김태리는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대본은 읽으면서 너무 재미있었다. 요새 장르물들이 많은데 그런 것들 사이에서 아름답고, 설레고 읽으면서 행복했다”라며 “희도 캐릭터가 밝고 에너지가 넘치더라. 지금까지 만나보지 못했던 재미있는 캐릭터라 끌렸다”고 덧붙였다.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1998년 시대에 꿈을 빼앗긴 청춘들의 방황과 성장을 그린다. 오는 12일 오후 9시 10분 방송.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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