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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5만3926명…이틀 연속 5만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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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2. 1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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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271명·사망 49명
분주한 선별진료소<YONHAP NO-4086>
10일 올림픽공원 평화의문 앞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연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5만명대로 발생했다.

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만3926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123만9287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5만4122명보다 196명 줄었지만 이틀 연속 5만명대를 기록했다.

재원 중 위중증 환자는 271명으로 전날(282명)보다 11명 줄었다.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49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7012명이 됐다. 국내 치명률은 0.57%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5만3797명, 해외유입이 129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1만7925명, 서울 1만1528명, 인천 3740명, 부산 3007명, 대구 2497명, 경남 2186명 등이다.

한편 방역당국은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이달 말에는 하루 13만~17만명의 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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