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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격리해제 후 이렇게 재활하세요” 국립재활원, 재활안내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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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2. 1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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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격리해제자를 위한 재활 안내서 /복지부 제공
보건복지부(복지부)는 국립재활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이후 회복 중인 국민들을 위해 재활 방법 등을 담은 ‘코로나19 격리해제자를 위한 재활안내서’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코로나19 환자 상당수는 특별한 후유증 없이 회복하지만, 일부는 발병 후 2주 이상 증상이 이어지는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지난해 8월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Nature)에 실린 연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환자의 80%는 2주 이상 한 가지 이상의 증상이 지속됐다. 대체로 피로(58%), 두통(44%), 주의력 장애(27%), 호흡곤란(24%) 등이 보고됐다.

안내서는 △호흡 관리 △일상생활을 위한 피로 관리 △신체 활동과 운동 △인지 관리 △삼키기 관리 △목소리 관리 등 코로나19 감염 후 나타날 수 있는 증상 관리법을 영역별로 소개한다.

안내서는 코로나19 격리 해제되는 사람에게 배포된다. PDF 파일은 국립재활원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립재활원은 추후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할 예정이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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