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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 경영진 리스크 해소 주목…목표주가 4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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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02. 1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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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투자증권은 16일 에코프로비엠에 대해 경영진 리스크 해소 시 벨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44만원으로 신규 제시했다. 투자의견도 ‘매수’를 신규 제시했다.

KTB투자증권은 올해 에코프로비엠의 매출액을 전년동기대비 104.3% 증가한 3조357억원, 영업이익을 123.5% 증가한 2597억원으로 추정했다.

전혜영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주고객사인 삼성SDI와 SK On의 수요 증가에 기인해 가파른 매출 성장과 수익성 증가가 기대된다”고 예상했다.

이어 “최근 2026년 생산능력(CAPA) 목표를 기존 48만톤에서 55만톤으로 상향했으며 유럽과 미국의 해외 공장은 각각 2024년, 2025년 가동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전 연구원은 “폐배터리 리사이클-원료 추출-전구체 생산-양극재 생산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그룹 내 리사이클링 사업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메탈소싱의 다양화 가능으로 그린플레이션 속에서 원가 방어 및 메탈 소싱 리스크가 최소화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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