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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 국회의원(충남·당진시)에 따르면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은 현대화·자동화된 스마트팜 전문단지 조성을 통해 시설원예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식품 수출확대와 농업의 미래성장 산업화를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또 저탄소에너지 공동이용시설사업은 집단화된 온실단지에 지열·폐열 등 재생에너지의 공동이용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여 시설원예분야의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고 저탄소에너지로의 전환을 촉진하는 사업이다.
두 사업선정으로 당진 석문간척지 슬항지구에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스마트팜 원예단지 조성에 필요한 도로, 용배수, 오폐수 처리시설 등의 기반을 마련에 61억3000만원, 온실단지에 재생에너지인 지열을 이용할 수 있는 시설기반을 위해 92억9700만 원으로 총 154억 700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국비 108억원을 확보했다.
어기구 국회의원은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과 저탄소에너지시설사업의 동시 선정으로 청정에너지인 지열을 이용해 탄소배출은 낮추고 당진 스마트농업의 경쟁력은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