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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테크노밸리, 교육환경 개선 사업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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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22. 02. 23.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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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로 보수, 통합버스 지원, 스마트도서관 등 인프라 구성
서산테크노밸리, 교육환경 개선 사업 ‘순항’
성연스마트도서관 모습 /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시가 추진하는 서산테크노밸리 교육환경 개선 사업이 순항 중이다.

23일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서산테크노밸리 주민과 간담회 결과 통학환경과 정주여건 개선 요구를 토대로 한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우선 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임차버스 지원을 잇는다.

서산테크노밸리에서 성연중학교까지 교육지원청 공동활용버스, 시내버스 등을 활용해 등교시간 총 11회, 하교시간 총 6~7회를 지원한다.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 12월 주요 통학로 7곳에 방범용 CCTV 27대·비상벨 7대 설치, 성연중학교 앞 버스승강장 1곳을 추가 신설했다.

또 성연초등학교 맞은편에 지난해 11월부터 24시간 책을 대여할 수 있는 스마트도서관을 운영 중이며 다음 달에는 성연천 산책로 조성사업도 준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통학로 안심도로, 보행자·자전거 겸용도로 보수, 유아숲 체험원 조성은 연중 마무리할 계획이다.

문화와 교육을 함께할 서산테크노밸리 국민체육센터와 유아전용 실내체육관 건립도 연내 준공하고 청소년문화의 집 건립 사업은 내년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맹정호 시장은 “앞으로도 성연면을 비롯한 관내 지역의 교육 여건이 개선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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