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방송을 통해 대국민 연설을 하며 “우크라이나군 최고사령관으로서 특별 기간 예비군 징집령을 발동한다”고 말했다.
다만 젤렌스키 대통령은 “오늘 총동원령을 내릴 필요는 없다”고 현 상황을 평가했다. 그는 “작전 상황의 모든 가능한 변화에 대비해 우크라이나군 준비상태를 강화해야 한다”며 “우크라이나군과 다른 군사 조직들을 즉각 보강했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 위기에 대한 외교적 해법도 계속 모색하고 있다”면서도 “우크라이나는 어떤 영토도 러시아에 내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를 떠나고 있는 외국 대사관들과 자국 기업인을 비판하기도 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그들은 모두 우크라이나에 남아야 한다”며 “우리 군대가 보호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의회 정당들과 만난 뒤 국내 제품 장려책과 휘발유 부가세 인하 등이 포함된 ‘경제적 애국주의’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