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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김용만, 지석진, 김수용 ‘조동아리’ 형들을 만난 막내 유재석의 수발이 계속된다.
공개된 사진 속 ‘조동아리’는 추억의 고깃집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식전 토크만 2시간을 한 ‘조동아리’는 지친 기색 하나 없이 메인 토크에 들어간 모습이다. 그 가운데 수발 지옥에 갇힌 유재석은 정신없이 바쁜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이날 ‘조동아리’ 형들은 막내가 잠시도 쉬는 모습을 볼 수 없다는 듯 “재석아 물 좀 따라봐라” “불판에 고기 올려라” “수저 세팅 안 하니?” 등 유재석에게 심부름을 시켰다.
이어 고기 굽기 미션을 받은 유재석은 난관에 빠지며 형들의 잔소리 부스터를 가동시켰다. 여기에 양념 갈비를 먹고 싶었던 유재석은 형들에게 주문을 칼 같이 차단 당하는 짠내 나는 막내의 모습을 보였다. 오랜만의 수발에 서툰 유재석의 모습을 보던 김용만은 “겸상 안돼. 저리가”라고 말하기에 이르렀다.
그런가 하면 유재석은 김용만의 ‘맏형 놀이’에 빵 터지며 “이거 내가 동생들한테 했던 건데”라고 말했다. 유재석은 “광수랑 세호랑 애들이 보면 고소해하겠네”라고 말하며, 급 동생들을 떠올렸다고 해, 막내 유재석의 하루를 더 궁금하게 한다.
26일 오후 25분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