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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된 ‘스물다섯 스물하나’ 5회에서 나희도(김태리)는 그토록 꿈꿨던 펜싱 국가대표에 당당히 올라섰고 고유림(김지연)에게 꿈을 이룬 거 축하한다는 말을 들었다.
나희도는 고유림에게 “내 꿈은 국가대표가 아니야. 내 꿈은 니 라이벌. 축하는 그 때 받을게”라고 선언, 고유림을 놀라게 한 데 이어 태릉선수촌에 입성해 고유림과 같은 방을 쓰게 되면서 불안함을 가중시켰다.
27일 방송되는 6회에서는 김태리와 김지연(보나)이 불거진 갈등을 봉합하지 못한 채 머리끄덩이를 잡아채는 ‘살벌 몸싸움’으로 긴장감을 증폭시킨다. 극중 나희도와 고유림이 숙소 안에서 말다툼을 벌이는 장면. 고유림은 잔뜩 화가 난 표정으로 책상 앞에 앉은 나희도를 향해 불만을 토로하지만 나희도는 대꾸조차 않겠다는 듯 뒤도 돌아보지 않는다.
결국 자리에서 벌떡 일어난 나희도가 고유림과 팽팽하게 눈빛 대치를 벌이더니 서로에게 가차 없는 독설 공격을 퍼붓기 시작하는 것. 급기야 두 사람이 머리채를 잡고 바닥을 뒹구는 육탄전을 벌이면서 두 사람이 격하게 맞붙게 된 ‘결정적 사건’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리고 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