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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중국’ 신작 모멘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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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2. 03. 14.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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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14일 펄어비스에 대해 단기적으로는 우선 신작모멘텀이 주목된다고 내다봤다. 이에 매수의견 ‘유지’와 목표주가 13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시점은 현행 라인업 중심의 올 1분기 실적보다는 4월말 론칭이 예상되는 ‘검은사막 모바일 중국’의 신작모멘텀과 올 2분기 실적모멘텀을 더 주목해야 할 때”라고 분석했다.

이어 “검은사막 모바일 중국은 17173닷컴에서 연초에 유저 투표를 바탕으로 진행한 게임 플레이 어워즈(Game Play Awards)에서 ‘올해 가장 기대되는 게임’ 부문에 ‘디아블로’, ‘검은신화: 오공’, ‘뉴월드’ 등과 함께 선정됐다”며 “17173닷컴에서 진행하는 실시간 유저 투표에서 향후 론칭 예정 모바일게임 신작 중 기대순위가 작년 하반기 이후 꾸준히 3위 내외를 유지해오다가 최근에는 2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풀이했다.

그는 “1위가 ‘던파모바일’인데 이는 2016년 획득한 판호에서의 빌드와 현재 빌드의 불일치 문제로 기 획득 판호로 론칭이 어려운 상황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검은사막 모바일이 올해 중국시장 론칭 예정 모바일게임 신작 중 사실상 기대순위 1위라 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성 연구원은 “검은사막 모바일 중국은 론칭 후 중국 iOS 매출순위가 톱(Top) 10은 물론 톱 5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첫 분기 일평균 매출은 보수적 관점에서 30억원 정도로 추정한다”고 풀이했다.

그는 “이 정도만 해도 올 2분기 연결영업실적은 매출 이 전분기대비 56% 늘어난 1359억원, 영업이익은 5079% 증가한 484억원으로 폭발적 실적개선을 할 것”이라 예상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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