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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흐르는 장터 ‘아트 인 마르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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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2. 03. 1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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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은 음악 공연을 결합한 장터 ‘아트 인 마르쉐(Art in Marche)’를 3∼5월 매달 셋째 주 토요일 해오름극장 앞 문화광장에서 선보인다.

농부·요리사·수공예가들이 친환경 농작물과 음식, 소품을 판매하고 인디음악·크로스오버·재즈 등 음악 공연도 선보인다.

3월에는 가수 남궁진영, 밴드 최항석과 부기몬스터, 첼리스트 빅바이올린 플레이어가, 4월에는 가수 박소은·오열, 재즈밴드 이지호 트리오가, 5월에는 가수 우주히피, 밴드 소울라이츠, 연주 그룹 진스가 무대를 꾸민다.

종이가방·신문지·보랭 백 등의 재사용을 돕는 ‘다시살림부스’, 쓰레기 최소화 체험장도 마련된다. ‘아트 인 마르쉐’는 9∼11월에도 열릴 예정이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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