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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사이먼 래틀 시대’를 이끈 브라운슈타인이 바이올린 활 대신 지휘봉을 들고 관객을 만난다.
베를린 필하모닉 악장(2000∼2013)으로 활동했던 그는 최근 약 10년간 독일 함부르크 심포니, 핀란드 헬싱키 필하모닉, 노르웨이 트론헤임 심포니 등을 지휘했다.
이번 공연에선 베버의 ‘마탄의 사수’ 서곡,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5번 마단조 등을 연주한다. 베를린 필하모닉 비올라 수석 아미하이 그로츠가 협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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