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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복제, 분열, 순환, 전이 등의 생물학적인 주제를 간결한 기하학적 형태로 재해석해 화폭에 담아왔다.
작가는 단순한 기하학적 패턴 속에서 경쾌한 붓질과 강렬한 색채를 특징으로 하는 대형 추상작품들을 선보인다.
르테인의 그림은 단순한 형태와 색상의 반복을 통해 율동적인 패턴을 만들어낸다. 작가는 아그네스 마틴, 엘스워스 켈리, 메리 하일만 및 바우하우스 색상이론에 영감을 받아 미니멀한 언어를 개발했다.
리안갤러리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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