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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될 방송에서는 나희도(김태리), 백이진(남주혁), 고유림(김지연), 문지웅(최현욱), 지승완(이주명)이 의미심장하게 다시 모여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백이진과 나희도, 고유림, 문지웅, 지승완이 2000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열리는 시험장 앞에 모인 장면으로, 나희도와 문지웅은 긴장감과 기대감이 뒤섞인 표정을 드러내는 반면, 백이진과 고유림, 지승완은 두 사람에게 리본 달린 포크와 음료수 등을 건넨다.
특히 나희도와 문지웅, 단 두 사람만이 떨리는 가슴을 부여잡은 채 시험장 안으로 들어가고, 세 사람은 손을 흔들며 파이팅을 외친다. 과연 나희도와 문지웅만 수능을 치르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졸업을 코앞에 둔 ‘태양고즈’에게 또 어떤 사건이 벌어진 것일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제작사 화앤담픽쳐스는 “이 장면에서는 유독 추워지는 11월 수능 날의 풍경과 수험생들의 긴장 섞인 얼굴, 이들을 응원하는 가족과 친구들의 모습 등을 최대한 자연스럽게 담아내고 싶었다”며 “보기만 해도 절로 흐뭇한 웃음이 지어지는 수능시험 날 단체샷에 어떤 스토리가 숨겨져 있을지 본 방송을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19일 오후 9시 10분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