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태안군, 봄 꽃게 수확 시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29010016686

글자크기

닫기

이후철 기자

승인 : 2022. 03. 29. 11:5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달 중순부터 수확, 속이 꽉 차 관광객과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인기
태안군, 봄 꽃게 수확 시작
태안군 근흥면 채석포항에서 관계자들이 들어온 꽃게를 정리하고 있다. /제공=태안군
충남 태안군을 대표하는 수산물 꽃게가 이달 들어 첫 수확을 시작하면서 지역 상권이 들썩이고 있다.

29일 태안군에 따르면 근흥면 채석포항에서는 이달 중순부터 하루 약 500~700㎏의 꽃게가 출하되며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평년보다 수온이 높아 수확 시기가 다소 앞당겨졌으며 아직은 수확량이 많지 않으나 수온이 더욱 높아지는 다음 달 중순이면 더 많은 꽃게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태안 꽃게는 육질이 단단하고 속이 꽉 차 있으며 특유의 담백한 맛이 그대로 살아있어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과 전국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현장에서 판매되는 꽃게의 위판가격은 29일 현재 1㎏당 중·대 4만 원, 소 3만6~8000원 선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 꽃게는 콜레스테롤 저하와 체내 중금속 배출에도 효과적이며 꽃게찜이나 꽃게탕, 꽃게장 등 요리법도 다양하다”며 “태안에 오셔서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꽃게의 향연을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