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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세스 다웃파이어’ 뮤지컬로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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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2. 03. 2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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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윌리엄스 주연의 코미디 영화 ‘미세스 다웃파이어’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이 초연한다.

제작사 샘컴퍼니는 오는 8월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첫 시즌을 개막한다고 29일 밝혔다.

샘컴퍼니는 “한국 프로덕션 초연이 브로드웨이 공연과 같은 시기 무대에 오르게 됐다”며 “최신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영국 웨스트엔드를 제치고 다른 나라가 먼저 선보이는 건 전 세계 최초 사례”라고 했다.

2020년 브로드웨이 공연을 개막한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1993년 나온 동명의 미국 영화를 바탕으로 했다. 아내와 헤어진 대니얼(로빈 윌리엄스 분)이 아이들을 보기 위해 할머니로 분장한 채 가정부로 집에 들어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뮤지컬로 각색했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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