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국립중앙박물관, 일본 불교조각품 5점 공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404010001314

글자크기

닫기

전혜원 기자

승인 : 2022. 04. 04. 11: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ㅇ
라마야나 이야기./제공=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은 일본 불교조각품 5점을 5일부터 상설전시실 3층 세계문화관 일본실에서 특별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내년 10월 9일까지 전시되는 일본 불교조각품들은 12∼13세기에 제작한 것으로 추정된다. 12세기 ‘목조대일여래좌상’과 ‘목조아미타여래좌상’, 13세기 ‘목조아미타여래입상’ 등을 선보인다.

국립중앙박물관 관계자는 “주문과 의식으로 깨달음을 얻고자 하는 밀교, 극락정토에서 다시 태어날 것을 기원하는 정토교, 일본 고유 신앙과 불교가 결합한 신불습합(神佛習合) 특성을 보여주는 일본의 독특한 불교조각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물관은 봄을 맞아 일본실과 동남아시아실 전시품도 일부 교체한다. 일본실에서는 우지강이 흐르는 다리 아래 버드나무와 물레방아를 화폭에 담은 ‘유교수차도’, 봄 풍경을 묘사한 수묵산수화, 에도에서 교토로 가는 여정을 표현한 채색판화 ‘도카이도의 53개 역참’ 등을 전시한다.

동남아시아실에서는 인도 대표 서사시 ‘라마야나’를 주제로 제작한 회화, 14∼15세기 티베트와 네팔 불교조각 등을 볼 수 있다.

전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