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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21만755명…사망 171명·위중증 100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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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4. 1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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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 다시 20만명대로<YONHAP NO-2335>
12일 오전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새 11만여명 늘며 다시 20만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1만755명으로 누적 1563만5274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9만928명) 지난 2월22일(9만9562명) 이후 48일 만에 10만명 밑으로 내려갔다가 하루 만에 11만9827명 늘면서 다시 20만명대로 올라섰다.

이는 주말 영향으로 감소했던 검사 건수가 평일 수준을 회복하면서 신규 확진자 수도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에서 시행한 검사는 25만3026건으로, 직전일(15만8618건)의 1.6배 수준이다.

다만 1주 전인 지난 5일(26만6103명)과 비교하면 5만5348명, 2주 전인 지난달 29일(34만7479명)보다는 13만6724명 적다.

위중증 환자는 1005명으로, 전날(1099명)보다 94명 줄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7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만9850명이다. 국내 치명률은 0.13%다.

이날 0시 기준 전국 중증 병상 가동률은 58.1%다. 중증에서 상태가 호전되거나 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이 높은 환자를 치료하는 준중증 병상 가동률은 58.8%이며, 재택치료자 수는 103만2396명으로 집계됐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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