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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폭증 꺾였다” 코로나19 신규 확진 19만54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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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4. 1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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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1014명·사망 184명
코로나19 확진 감소세<YONHAP NO-4449>
13일 오전 서울역 선별검사소에서 피검자들이 줄을 서 있다.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유행이 감소세를 이어가며 신규 확진자 수가 10만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1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9만5419명으로 누적 1583만644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21만755명)보다 1만5336명 적다.

통상 주말을 거치며 줄어들었던 신규 확진자 수는 화요일부터 급증하기 시작해 수요일에 가장 많은 양상을 보이는데, 최근 이어지는 감소세에 이날 확진자 수는 오히려 전날보다 줄었다.

앞서 코로나19 수리모델링 태스크포스(TF)는 이번주 중반인 13일 신규 확진자가 16만~25만여명을 기록하고 1~2주 후 10만명대 초반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위중증 환자는 1014명으로, 전날(1005명)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8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34명이다. 국내 치명률은 0.13%다.

이날 0시 기준 전국 중증 병상 가동률은 54.6%다. 중증에서 상태가 호전되거나 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이 높은 환자를 치료하는 준중증 병상 가동률은 60.2%이며, 재택치료자 수는 98만5470명으로 집계됐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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